본차량의 차주 입니다.
흡기2개,배기1개를 장착했습니다.
첫째,장착후 시동이 걸려있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조용해졌습니다. 더우기 3일 경과후 약 1,000km정도 주행
거리가 되었을 경우 더욱더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과 더욱 조용한 가속력으로 대만족입니다.
둘째,출력도 굼뜨는 현상없이 즉각적인 반응으로 대만족입니다.
세째,연비는 장착후 초기 주행거리 약 500-600km 정도는 기름을 더 먹는 듯 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향상 되는 듯 합니다. 트립상으론 1리터당 1km정도 더주행하는듯..full일경우 60-70km정도
더주행중...
넷째,머플러에서의 매연 냄새가 현저히 감소되었습니다.
다섯,힘이 더좋아졌습니다.주행중 브레이크를 더욱 자주 밟게되네요.이부분은 장착후 조금 느끼게되고
주행거리 1,000km정도 지나니 더욱더 온몸으로 확연히 느낄수 있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대만족입니다...누구나 장착해 보면 효과를 직접 알수있을겁니다.
이스케이프 3.0에도 장착하려 합니다. 차도 작고 엔진도 익스프러러보다 1,000cc나 작은데도 연비는
기름먹는 하마여서 함 달아보려고요..정말 이스케이프는 연비가 안좋습니다.
>현 주행거리 13만키로 6년전모델, 3만때 해외서구입 별로운행않다가, 년전 국내반입,
>하루주행거리가 300~400키로에 연비가 250만원가량이랍니다.
>
>장착전 보다 확실히 힘도 정숙함도 좋아졌다고~~~
>공회전시 10~~15초마다 한번씩 진동되던 것도 사라졌다는군요.........
>흡기에 2개 배기에 1개 정확한 모델의 싸이크론을 장착했지요......
>
>본인이 시승비교해보아도 장착후엔 마치 시동이 꺼진듯하더군요.
>출발시 반응도 가속성도 빠르고,
>시내구간에서는 가속페달보다 브레이크 사용빈도가 더많아지더군요.
>
>예전 8~9년전 안양당사 방문 당시 매그너스에 장착했던분으로 1년운행하다가,
>이후 BMW525에는 그차가 최고인줄알고 장착을 않했었고,
>이후 4~5년전 그랜저 XG에도 징착했었고, 한동안 사업차 외국에 있다가
>국내 들어온지 1년되었다는군요.
>BMW X5도 운행했었으나 그차들은 엄청 시끄럽다는군요.
>
>이 포드 익스프로러는 연비가 이상하게 10~11키로나온다는데
>가속시 굼뜬것이 기분나쁘다고......
>여하튼 친구더러 연비좋다고 이차 소개했더만 그차는 연비가 5~6키로라는군요......
>또다른차 작은 3.0 익스프로러는 잘나가는데 연비가 5~7이라고.....
>
>그차도 달러와야겠다고, 좋으니까 계속온다고..........
>
>엔진오일코팅제로 나노닥터도 좋다는데,
>그것은 500~1000키로까지는 뻑뻑한데 이후엔 달라진다는군요.
>
>냉각수 워터펌프가 고장나 해외서 부품도입 포함 수리기간 1달로
>엊그제 출고됐다는군요. 타이어 공기압은 3주마다 본다는데 1기압이 빠진다고
>37로 하는데 국내인들은 별신경 않쓴다고, 가장중요한 사항들로 엔진오일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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