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통화가있었읍니다....
2달여 타이어 인치업후 스타트가 좀 늦었으나,
트로틀직후에 추가하곤 출력향상으로 굼뜬현상이이 없어지고 조용해놀랐다는군요.
예전 그러니까 1990~91년경 우진관광 관리부장이셨던바,
본인살던 신림동 아침에 산자락 장군봉에 오르다보면 고개마루 차고가있던바
매연이 심해 싸이크론을 권유, 차량 기사몰래 장착해준바 출력향상및 매연도 없어 기사가 놀랐다는,
이후 20여대중 당시 터보10대를 제외하고 모두 장착했고,
이후에도 많은 관광버스에 소개하신 분이지요.....
갑자기 목욕탕서 냉탕 온탕을 반복하다가 졸도 이후 하반신 장애 이젠 많이 좋아졌지만,
그분은 3년전 엘피지전용 SM5에 장착이후 매우 만족하는분입니다.
이미 에어통출구에, 트로틀전에, 배기에 3개장착된 차량입니다.
친척중에는 에쿠스에도 장착권유하여 높은 연비를 나타냈다고 말한적도 있읍니다.
출력이향상되어야 조기변속이 가능하여 연비개선이 뒤따르게됩니다.
금일도 어는분과 의견을 표했지만,
연비는 실제 소모된 연료로 주행한 거리의 비교계측방식이어야하며,
작금의 배기가스 분석방식은 그야말로 엉터리로 현대판 천동설과 다름 없읍니다.
그방식을 고수하는 많은 공무원포함 관계인들은 속히 시정해야합니다.
알면서 잘못을 범하는 것은 더더욱 나쁘며 잘못된 기술평가방식을 고수함으로써
기술의 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기때문입니다.
근본적인 사실과 진실은 영원합니다.
장착할수록 더욱 좋아지는 이유는 싸이크론의 와류강화, 냉각작용및 모든 내연기관이 갖는
흡기및 배기간섭 완화 작용에 기인합니다.
무엇보다도 현위기 상황의 지구온난화 방지위해 모든 차량들이 장착되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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