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4년쯤 소나타에 장착해보고 차 팔면서 같이 보내 버렸죠.
>그리고 여기서 다시만나 예약 신청만 했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금액을 송금하지도 않았지만 설연휴 전에 보내주시고 사용후 1달안에 효과 보지 못하면 언제든지 반품하시라는 말씀에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얼마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의아해 하면서 (요즘 먼저 보내고 후불제 정말 힘듬니다) 장착하였습니다. 저는 마르샤 95년식 2000cc입니다. 현재 창원에서 진해로 출퇴근하고있구요,오늘은 고속도로에서 100km정속 주행 했습니다.첫 가속시 스무드하게 2000rpm까지올리고 그다음 절대 정속 주행 2250rpm을 넘지않고 운행합니다. 가속도 하지않습니다.(제 운전 습관이 잘못 되었나요?그럼 충고 바랍니다.)그래서 흡기 두개를 장착 한개는 휠터 입구 다른 한개는 스로틀바디 입구에 했습니다. 이제품을 장착후 몸으로 느껴지는건 일단 출력이 향상 되었다는 것입니다.소음이나 연비개선은 더 타봐야 알겠습니다.그리고 더 좋아지면 배기쪽도 추가 장착 할겁니다.
>판매자분의 자신감있는 목소리 (좀 배짱이 두둑 하시더군요^^)그리고 그속에서 믿음이 느껴집니다.
>(지정 정비사말은 전적으로 믿을건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현대나기아 대우등 지정 정비사들은 교육을 받습니다.순정품이아니면 차량에 손상이가니 않좋으니 등등 )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판단을 맡기겠습니다. 어느게 옳은 일인지.
>지금까지 두서 없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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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잘 장착하셨군요.
마르샤는 아마도 에어프러쎈서가있고 그다음 쇠파이프에 꼽혀있는 쓸데없는 자치 쓰러지기도하는 저항이나 주는 부품을 빼고 그자리에 1차를 장착해야하는데.......
우리도 장착인들에게 교육을 시키지요. 교육은 필요한 것입니다.
평생살면서 더욱이 지식가 정보는 발로 발전하고있거든요. 단 바른 정보가 이사회를 더욱 밝고 건전하게 한다고 믿습니다.
소수 아니 자기네만을 위한 편협된 교육은 나중엔 결국 밝혀지지만, 진실이 아닙니다. 낮을 밤이라하는 것이니까요....
아 음식 아니씹고 어찌 생명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답니까?
불완전 연소에의해 카본퇴적이 적열되어 급발진시고도 발생되며, 역회에의한 엔진화재를 겪음을 본인은 매우 안타깝게 여깁니다.
저네들은 아마 사고가 많아야 좋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인가보죠?
세상살면서 한심한 일은 참으로 많습니다.
이나라 국기는 한시바삐 분단조장하는 태극을 넘어 푸른 꿈으로 하나가 되는 녹색원기를 주창합니다.
작은 국토안에서 쓸데없이 분쟁 소모전하는 꼴들이 너무나.......
특이한 주행을 하셨군요. 연비를 위해 정속주행하신듯 합니다.
곧바로 연비확인으을 하면 좋을텐데요..... 같은 동일한 가스스테이션에서 만탱크 주유하고 주행후 재주입하는 것으로 물론 오차도 있지만, 조금씩주유ㅡ 넘치기 직전까지 동일한 방법으로 주유하는 것이지요. 말은 쉬워도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별도 가속시험이라면 에어컨도 작동하시고 비교 운행해보아도 됩니다.
겨울이라해도 한주에 한번 10분정도 작동해야 실이 원활하다고합니다. 마치 우리의 무릅 관절도 운동해주어야 기능저하가 없듯....
제동성도 배교해보시길..........
첨단 ABS도 근간은 흡기다기관내의 진공력에 의존하며, 싸이크론의 뛰어난 동력성능은 진공도도 개선 제동력향상과 공회전 안정도도 향상됩니다.
만일 주행중 시동꺼지면 진공탱크의 진공이 2-3회까지만 제동력을 유지시킴을 참고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시 엔진브레이크와 핸드브레이크-뒤바퀴에 케이블식으로 불완전함-활용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