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샤	(2005-02-08 19:32:42, Hit : 12916)

말샤 3일 장착후.............

안녕하세요.
94년쯤 소나타에 장착해보고 차 팔면서 같이 보내 버렸죠.
그리고 여기서 다시만나 예약 신청만 했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금액을 송금하지도 않았지만 설연휴 전에 보내주시고 사용후 1달안에 효과 보지 못하면 언제든지 반품하시라는 말씀에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얼마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의아해 하면서 (요즘 먼저 보내고 후불제 정말 힘듬니다) 장착하였습니다. 저는 마르샤 95년식 2000cc입니다. 현재 창원에서 진해로 출퇴근하고있구요,오늘은 고속도로에서 100km정속 주행 했습니다.첫 가속시 스무드하게 2000rpm까지올리고 그다음 절대 정속 주행 2250rpm을 넘지않고 운행합니다. 가속도 하지않습니다.(제 운전 습관이 잘못 되었나요?그럼 충고 바랍니다.)그래서 흡기 두개를 장착 한개는 휠터 입구 다른 한개는 스로틀바디 입구에 했습니다. 이제품을 장착후 몸으로 느껴지는건 일단 출력이 향상 되었다는 것입니다.소음이나 연비개선은 더 타봐야 알겠습니다.그리고 더 좋아지면 배기쪽도 추가 장착 할겁니다.
판매자분의 자신감있는 목소리 (좀 배짱이 두둑 하시더군요^^)그리고 그속에서 믿음이 느껴집니다.
(지정 정비사말은 전적으로 믿을건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현대나기아 대우등 지정 정비사들은 교육을 받습니다.순정품이아니면 차량에 손상이가니 않좋으니 등등 )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에게 판단을 맡기겠습니다. 어느게 옳은 일인지.
지금까지 두서 없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부산에서 창원 오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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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샤 3일 장착후.............

200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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