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장착을 여러개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A1
분명 싸이크론은 1개 장착시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의 가압성 증대와 직진성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추가 장착의 필요성이있지요.
마치 음식도 여러번 씹듯이, 서지탱크 내에 충분한 공기를 압축시켜 놓으면 그러치 못한 경우와는 판이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터보차저의 적용 또한 궁극적으로 흡입공기의 양을 늘이는 데 그 기능이 있습니다. 즉 공기중에는 산소가 약 20%가있어, 모든 연소는 산소와의 반응입니다.
싸이크론의 장착은 공기 흡입 증대와 흡입되는 공기를 강하게 돌려줌으로써 중심부로 응집효과로 흡기관내벽의 저항 감소와 더불어 연소실내부에서 연료와의 혼합을 좋게하고
연소시 화염전파속도를 빠르게해 완전연소에 가깝게 연소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냉각작용이있어 개스농도를 더 높여주는 작용으로 인터쿨러기능이라보면 됩니다.
사막의 딱장벌레는 아침저녁으로 바닷바람이 불때 머리를 낮춰 등에 맺치는 습기가 맺혀 떨어지는 물을 먹는다합니다.
실제 본 발명인은 배기에 장착된 싸이크론주변에 수분이 있는것을보고, 이는 싸이크론이 유체의 냉각작용이있고, 흡기에도 추가장착시 산소또한 함께 응축되며, 배기에는 팽창된 개스를 냉각즉 액화시키는 큰부피감소작용에의해 엔진내 빠른 배기가스방출과 그에따른 흡기강화와 정숙성을 가져오게됩니다.
통상 1차적 우선적 장착 위치는 통상 에어크리너 통의 출구부터이지만 만일 공기흐름쎈서가있을때에는 그 다음부터 장착해야합니다. 다음으로 흡기호스 중간부에도 좋으며, 튜닝개념의 트로틀바디 직후에는 밸브전개시 간섭이 없어야하며, 스토퍼를 충분히 활용해야하며,
흡기 매니폴드에도 각각 추가 장착하면, 흡기간섭현상해소 즉,
각도관내의 공기가 흡입행정이후에 다른실린더 흡입시 충진위한 역진하는 현상을 더더욱 막고 와류강화작용으로 더한층 성능이 향상되며,
한편 필터 이전에도 가압 냉각작용이있어 유효합니다.
배기관에는 흔히 배기저항이 큰 촉매장치이후부터 장착하지만,
1차 소음기와 2차소음기의 연결부, 그리고 이후에도 추가장착하여 좋은 효과가있게됩니다.
엔진종류에따라 즉 터보경우는 터보다음부터, 인터쿨러형은 인터쿨러다음부터 장착함을 우선하는 이유는 중요한 연소실내 와류작용에의한 완전연소와 기 퇴적된 카본청소작용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차량엔진이 디젤인경우는 반드시 스토퍼를 활용장착해야하며 고온과 압력에 노출되는 배기장착시에는 한쪽 단면 모두를 스토퍼처리해야합니다.
그간 당사는 일반엔진 자연흡기방식 엔진경우
1차장착은 에어크리너통 출구(에어플로 센서가 호스에 위치할 경우 센서 다음)와
2차 엔진 입구 스로틀바디 입구를 권해왔읍니다.
근자의 연구결과로는 1차위치는 불변이지만,
2차는 휘발유엔진경우에있어 트로틀바디에서 좀더 전방,
흡기호스중앙부를 2차로 함이 더좋은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배기파이프에 추가장착하지요.
오너분중 더더욱 고성능의 튜닝을 요하는분들께서는 가급적 안양당사로 방문하시어
관련 시험장치도 살펴보시고 관련 각종 질문도 환영합니다.
참고로 본 발명인의 차량 경우 장착개수로,
스쿠프터보경우 20개, 콩코드 2.0 오토경우 30개,
포텐샤 V6 3.0 오토경우는 40개장착이되있어,
스타트력등은 타차종의 추종을 불허하며,
정속주행시 연비개선또한 확실한것이
스쿠프터보경우 5단은 30~35키로에서도 가동이 가능합니다.
이즈음의 연비효율이 좋은 차량경우에도 장착후 고출력은 분명 조기기어변속운전에의해 연비향상이 가능하며, 정숙성, 시동성개선효과외,
연소실내 카본청소작용에의해 급발진방지, 엔진화재방지등 많은 효과를 부여합니다.
안양역 부근 당사로 방문하시면 정확한 장착 위치와 안전한 장착을 해드립니다.
예전부터 속담에 백문이 불여일견처럼 백견이 불여일착입니다.
튜닝개념의 많은 시간을 요하는 장착경우 당사 옆의 정비소와 긴밀한 협조하에
고객의 만족을 우선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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