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왜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이런 제품을 사용하지 않나요?
A>좋은 것은 당연히 사용해야합니다만, 그점 본인 또한 궁금했었읍니다만 아이러닉하게도 위 사진상 흡기저항부품들은 메이커출고시 장착 설계된 제품들로 이로써 메이커는 연비악화를 주도했읍니다.
2002년경 연구차 구입한 1992년형 기아자동차의 중고 캐피탈1.5 DOHC 분사식오토 에서 2003년경 결정적 증거를 발견하곤 본인또한 아연질색했읍니다.
결론적으로 메이커가 흡기저항부품을 장착 출고하여 연비과다를 부추기고, 공해는 아랑곳없이 정유사와 이익부풀리기를 폈다는 본인의 판단입니다.
7만키로주행차량을 구입 그다음날부터 언덕길 주행시 급발진 조짐을 띠더군요. 냉각수온 쎈서교환에이어 급기야 트로틀바디에도 장착하고 써지탱크에도 장착하려 분해한바 증거품 아래 사진에 있읍니다. 어떤 뜻이있겠다고요? 마스크쓰고 달기기 제대로 못하며, 비후성비염은 우리를 열받게합니다.
제가 해외 출장 많이 다닌바 캐피탈모델은 본적이 없읍니다. 당사 보유했던 800CC티코보다도 가속이 더딘차가 가변밸브 대신 싸이크론장착과 흡기저항판 탈거후 잘달리고 급발진 현상도 사라졌읍니다.
마티스또한 에어필터 출구에저항프라스틱이 박혀있읍니다.
묻고싶습니다. 그누가 함부로 공기유입을 줄여 출력저하로 언덕길도 제대로 못올게 하고 연비 과다소모 부추기냐고, 불완전연소를 유발 공해방출과 카본퇴적으로 급발진 사고또한 거기에 직접적으로 기인할수 있음을 강력히 지적합니다.
또한 레간자, 매그너스또한 트로틀바디의 설계가 저항돌출부가 있어 공기유입저항으로 운전인이 가속페달을 더 깊이밟아야하기에 저단운전이 많아 연비악화현상또한 있읍니다.
고도의 기술력으로 넓은 해외시장에서 당당히 타 메이커와 경쟁해야할 국내 관련 메이커가 그토록 저품질의 엔진을 생산한다는 것은 직금의 80%이상의 자동차 배출가스로인한 자욱한 공해로인한 온난화, 오존층파괘, 모든 생명체의 건강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혹은 국고 세수마련측면에서 70~80% 고율의 유류세 정책과도 부합했는지도 모릅니다만 국민 건강을 위하고, 휘발유생산국이라해도 절약해야할 원론적 축면에서 정부는 친환경적 에너지절약 운동을 강력히 시행, 이와같은 제품을 메이커 차량 제작단꼐에서 의무장착하여 나아가 전세계자동차도 의무화하여 맑은 지구환경운동을 펴며 저북한 고용창출 기회도 보아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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