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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소견란이 바뀌고 제 이름만 있어서 또 글을 올리려니 혹시 한국제품 사원이나 홍보요원인줄로 알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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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4년 5월 4일 정기검사를 받았습니다. 서인천 검사소에서.
>2001년식 프레지오입니다. 신차인데도 2002년에는 합격, 2003년에는 배기가스가 기준 40에 38%나 나온다고 검사원이 불합격이나 다름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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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국제품의 사이크론을 흡기 두개 달고, 배기에는 한국제품이 아닌 싼 것 달고- 한국제품에 신뢰감이 있지만 경제 사정이 좋지를 않아서 - 다니다가 검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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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연이 줄어든 것일까 하면서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검사원이 작년과는 다르게 액셀을 깊게 다섯번인가 밟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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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기준 30에 15가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안줬는데 올해는 검사 결과서를 줍니다. 확실하게 15 적합. 한국제품연구의 사이클론에 대한 확신을 또 한번 했습니다. 경제 사정이 좋으면 배기쪽도 한국제품으로 바꿔 달았으면 성능도 더 좋을텐데 경제 사정이 좋지를 않아 그냥 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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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린 것은 매연감소, 연비 등에 대해서 많은 제품이 있고 그 중에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엉터리 같은 제품들도 있을 것이고 해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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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즈음 몹시 걱정되는 것이 있읍니다.
바로 눈에 확연히 보이는 건강을 위협하는 매연, 자동차 공해입니다.
이는 단지 디젤엔진뿐 아니라 휘발유엔진에서도 발생됩니다.
당사제품은 휘발유, LPG, 디젤엔진 모두에 저공해, 고출력, 에너지 절약등 20 여가지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휘발유엔진도 8년 10년된경우 정밀검사를 한다합니다.
약 1-2달전 아는분께서 그렌저가 질소산화물수치가 문제라며 당사방문,
싸이크론흡기에 2개 배기에도 1개 장착에따라, 엔진성능향상을 확인후 별도로 2-3만키로마다 교환해야하는 프러그및 프러그 배선도 문제가있어 교환후, 정밀검사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미 그분은 수년전 카니발에 당사제품장착 매연감소및 출력, 연비,소음개선등 효과를 충분히 아시는 분입니다.
아마도 '언더우드' 가도 이나라를 떠나는 이유가 아마도 이나라 위정자의 마이동풍식 무대책의 날로 급증하는 공해때문 아닐까 합니다.
일찌기 94년경 노태우대통령시절 전서울대 총장 권이혁 환경부 장관을 어렵게 찾았읍니다. 설명 1분도 채 아니되어 용건을 묻기에 "국민건강차원에서 의무장착을 건의"한바 그분은 "여기 장사하는데 아니다"고
하시기에 본인은 "시험삼아 사용해보십시오" 한바 "필요없다"고.....
그런 위인들 이나라 정치판에 즐비할 것입니다. 어느분은 아마 돈을 주면 됐을 것이라더만.......... 본인 돈벌자고 이사업하는 거 아닙니다.
인생에서 보람된일을 하고파서, 하는것 뿐입니다.
많은 기업인들 종업원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건만 그 철딱서니없는 몇 떨거지 정치인들이 기업인들 돈처먹고 , 미국경우엔 정년되면 그간 낸 납세실적에따라 연금을 지급 한다는데 이나라선 오히려 국외로 추방을하니 원....... 언제나 철들이나려는지...........
귀하께서는 혹여 홍보맨을 걱정하십니다.
그만큼 이사회에 뿌리내린 상행위에대한 불신, 천시감은 오히려 매우 잘못된 것으로 국가 발전을 저해하고 우수상품의 보급을 막고 우리네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다른 나라에비해 후진국, 못살고 보시는 바처럼 온갖 비리와 불안을 가중시켜 또다시 다른나라의 압제를 초래할수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태평양상 싸이판이라는 곳 금년 1월 가본바 정말 공해없지만,
그또한 해가갈수록 역시 나빠질까 우려됩니다. 공해는 바람에 실려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 우리들및 후손을 위해 저공해운동에 앞장섭시다.
당사 제품에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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