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유래한 즉, 고공을 비행시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기에,
일종의 과급장치가 자동차에도 도입되었고, 마찬가지로 경량화또한 비행기에사용된
알미늄재질의 차체도 도입되었죠.
터보차져는 공기를 더 많이 넣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장치이지만,
배기가스의 분출력을 이용 터빈을 돌리고 같은 축에연결된 터빈이 따라돌면서
외부공기를 가압하고, 엔진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가압시 공기온도 증가로인한 팽창시 산소밀도
더높이기위해 인터쿨러를 거쳐 식혀주기도합니다.
문제는 저속시에는 배기가스 분출력이 낮기에 터빈회전속도 저하에따른
공기압축력이 적기에 출력부족즉 반응지연현상이 있게됩니다.
이를 터보래그라하며 모든 터보차의 공통결함으로 트윈터보에 재질의 경량화등으로 개선되고있지만,
싸이크론에의한 고출력은 보다 안전연소작용으로 배기방출력이 강화되기에
휘발유엔진인 싸브9000 터보차의 장착전후 표에서 알수있듯 90키로에서 21%의 출력향상이,
아울러 50%의 진공력강화가나타난바 이는 휘발유, 엘피지엔진의 제동력도 강화됨을 뜻합니다.
180키로영역까지 시험한바, 출력저하도 , 진공력의 저하도 없지요.....
언론오보등을 뒤로하고 수출위주인 당사제품의 호주수출 상품명은 하이크론입니다.
장착전 후 각각 2회 시험표입니다. 그래프가 옆으로되있지만 위는 출력, 밑은 토크 즉 회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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