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전 미용실에서 이발을한바 물어보니 흰머리가 30%랍니다
분명 예전엔 40%가 흰머리였고, 특히 정수리부엔 머리가 없었죠...
나이먹어가면서 빠지는 현상이라고, 해외 출장시
저 멕시코 호텔의 할머니 이발사가, 됐다며 뒷모습을 거울로 비춰주는데,
본인도 놀랬죠.... 나도 정수리부엔 머리가 없네!!!
경기도 비지네스 단체 출장길에 버스에탄 앞 사장분이 그러길래 허~~~했구만.....
이후 목욕할때도 머리에는 뜨거운물을 대지않았죠...
닭털 뽑을때 푹삶던가 뜨거운물뿌려 쉽게 빠지듯이......
당시 우연히 개발한 물전기분해장치, 산소를 취하려한바 아주 조금 생성되기에,
실망했지만, 여튼 계속 연구를 지속했고, 생체실험 즉 그물로 물고기도 키워보고
베란다의 식물도 키워도보고 했었고, 종래는 아내와 함께 줄곳 먹어왔죠....
그시점을 전후해 아마릴스우스꽃을 거리에서 산바 얼마후 빨간 쌍나팔꽃은 지고,
잎새들은 늦가을엔 저만치 시들어 버리고, 구근에서 새해에 다시 새싹이나오고 꽃대가나오는바,
그후 부턴 수돗물이아닌 전기분헤수를 주었던바, 겨울에도 잎이 자라더군요.....
난또한 수돗물을 하루 후에 양동이로 뿌리만 담궈도 시들어가긴 마찬가지였던바,
이물을 잎에다 그냥 뿌려도 타는일이 없고 죽지않더군요.....
수돗물의 소독위한 염소성분이 있어 그것이 우리를 해하기에,
손끝의 상처로 빨간 조금의 피를 씻으려 수돗물에 씻은바 쓰리더군요.
하여 분해수를 뿌린비 하나도 않아프니......
좋은 공기도 중요하지만, 70%의 수분으로 되있는 우리인체에 좋은 물도 매우중요하죠....
흔히 이온수라 하기도하지만, 산수 알카리수로 나누는 일반 시중판매되는 그들과는 다르죠...
통상 깨끗한 수돗물의 PH농도는 7.2~7.4 약알카리죠. 본인 개발한 전기분해수 PH 또한 같죠.
즉 구지 나누어마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염소가없는 순수한 좋은물, 그외에 중금속도 분해 석출되기에 더더욱 좋은 물이죠.
그 때문에 잎도 더 잘자라고, 우리인쳉체에 해가 없다는 뜻입니다.
또하나 물전기분해시에 수소와 산소가 발생하는데 H20 즉 물은 수소 2 원자에 산소 1 원자의 화합물이기에
그리 분해가 되고, 발생하는 수소를 함께 마시면 항산화에 좋은 효과가있다는 거죠......
일설에의하면 암도 낳게한다는 겁니다....
실제 주변에 80넘으신 분이 수소수를 장복한바 검버섯도 떨어지고
체력이 아주 좋아졌다는 분도 있죠...
건강은 최대의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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