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로리란 석유나르는 유조차를 말하더군요.......
발명인 본인도 아직 유조차량에 장착한 경험은 없기에.....
엔진은 동일합니다. 보니 트윈터보 즉 양쪽 V형 실린더별 압축공기를 불어넣는
형으로 인터쿨러는 아니기에, 분해하기가 무척 까다로워 보이기에.....
에어필터 출구와 흡기다기관 입구에 2개를 스토퍼꺽어 튼튼히 장착했죠.
물론 장착전 엔진 시동걸어 엔진반응과 감응 응답성및 공회전시의 진동 소음도 확인
했기에 장착후 재시동후 보니 한결 부드럽고 빠른 엔진반응을 보였읍니다.
이어 오너분 뭇쏘 -터보인터쿨러도 장착희망하시기에, 장착전 상태를 보니
공회전시의 엔진진동이크더군요, 엔진반응도 매우늦었고,
인터쿨러 이후및 매니폴드입구에 스토퍼를 잘걸어 2개를 장착후 재시동후,
매연 청소겸 불어내니 쌓인 카본이 많이 나오더군요.
그후 조용한 공회전상태및 사뭇빠른 엔진반응을 보이기에....
오너분께 그랬죠. 공회전수 조절 않기를 잘했다고, 아마도 배기밸브 씨트에 낀 카본이 떨어져나가 압축이 살아 안정이 된듯하며,
좀 더있으면 피스턴 링에 끼어있는 카본도 더 청소되면서 더좋아질것이라고......
대형차엔 환경부에서 저공해를 위해 강권하는 매연저감장치 DPF 가 장착되있더군요. 그에대해 문제가 많다며 운전인은 부연하기를, 장착전 매연발생차량은 브란쟈- 분사펌프나 노즐 조정등이후에 장착해야하는데, 그대로 장착 촉매장치 내에 매연이 쌓이면 압력이 커져 중간에 새기도하며 또는 엔진이 터지는 경우도 있다고, 그분 차량도 조정하여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는군요.
당연히 후처리장착는 배압을 주어, 즉 배기가스방출에 저항을 주기에, 출력 부족에따른 연비악화도 있지만,
싸이크론은 연소실이전부터 장착, 더많은 공기와 선회공기를 주입 급속연소로 보다 완전연소효과를 주어 출력향상과 그에따른 조기변속운전으로 연비향상, 저공해, 저소음등 20 여가지의 효과를 가지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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