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시 희망에따라 좀더 깊이 밀어넣었는데 그것이 이론적으로 더 좋습니다.
바로 다음날 전화가오더군요.....
"그거 전말 좋고 , 가속성도 좋아졌고, 정숙성도 ...... 반드시 달아야되겠다고"
장착한분 들만이 느끼는 좋은 것은 한개에 오만오천원짜리를 달았으니 효과있겠지하는 심리적효과만은 아닙니다.
예전에 이미 프린스도 장착 경험이있던 그 40후반분은 골프도 싱글이지만
신차 싼타페 구입 얼마후 장착희망시 본인 시운전해본결과 않나가던 차가 갑자기 출발하는 병폐를 갖고있더군요.
인터쿨러 이후 2개 장착후 바로 엔진반응이 나타나선지 그위험한 현상이 개선되었지요. 언젠가 배기 중간부에도 장착했다며 마지막 배기구에도 장착희망한분입니다.
2+2=4 2*2=4이지만 100+100=200 이지만 100*100=10000 입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중에는 단순함을 넘어 비상함또한 존재합니다.
싸이크론에의한 출력, 공해, 연비개선등 20 여가지의 효과를 부정할분있으면 논하십시요........ 연소실내 카본청소로 급발진방지및 엔진화재방지, 휘발유, 엘피지엔진에서 제동력향상, 녹킹감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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