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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흐름이 느릴때는 난류를 발생시켜 약간의 효과가 있지만
>공기의 흐름이 빠를때는 공기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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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이 낮을때는 약간의 출력 향상이 있겠지만
>RPM이 높아지면 약간의 손해를 가져오게 됩니다
>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좀 더 내기 위해 장착한다면 대략 낭패죠"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즉 이러면 고속주행시 오히려 흡기에 방해를 주는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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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등 그러한 류의 관련글을 보면 정말 한심한 글도 있어 댓글을 달려해도 않되더군요. 일방적 의견표출은 마치 독재와 마찬가지라 판단하며, 그러한 글에 또한 갈피를 못잡는 일반인의 심경도 이해합니다만, 이나라 전반적인 상황 정말 큰 문제라 여깁니다.
그릇의 크기에따라 담겨지고 뿜어내는 능력도 다르듯이 인간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나름대로의 적성과 노력에따른 진정한 능력은 인정해야하지만 변화 무쌍한 환경의 변화에따른 새로운 지식과 그 이해와 교육 환경은 열악합니다. 그나마 사회교육의 큰 일익을 담당해야할 언론또한 무능한 정치 굴레의 안팍에서 안주하고있으며, 사회개혁을 주도하지도 못하는 상횡에서 경기진작에 크게 앞서지도 못하고 새로운 정보마저 스스로의 보도규제에 발묶여 언론 자유를 스스로 포기한 이나라 언론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의 한국인이라면 본인의 과한 언사입니까?
거대국토의 중국 상해 그다지 크지않은 호텔의TV 채널중 중국국영CCTV는 무려 15개의채널로 그중 별도 교육, 아동, 뉴스전문채녈도있으 며,
중소기업은 언론의 많은 보도지원하에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읍니다.
본인의 제품이 95%가 수출이라면 이미 이상품은 불행히도 이나라국민의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는 외국에서 흘러온것이 분명한데, 좋은 당사의 제품이 저공해와 에너지절약과 성능향상인바, 그에 반하여 의도적으로 효과없음을 강조하는 무리들이 존재하고있다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음식않씹어드시고 제수명 다하는 분이 흔하다면
본상품 존재가치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아울러 그빠른 총탄도 강선이있어 더욱 직진성확보와 사거리더 길며 정확도보완에 효과가있음을 한 예로 답변을 가름합니다.
장착후 무효과라면 한달내 환불, 한달내에 고속이던 저속이던 평가바랍니다. 반품율 4%가 무엇을 뜻할까요? 그토톡 한국사회는 돌이킬수없는 불신사회이던가요?
어찌 말로써만 제품을 평가할수있겠읍니까?
명마도 달려봐야하며, 예술작품이 말하며, 정치인도 수행능력과 결과에따라 역사가 판단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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