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전 구입차량 V6 에 장착하러 안양에 방문하신바,
전 시운전, 후 시운전해보았읍니다.
2단스타트에서 시동을 꺼먹다는데, 이전 2단스타트도 별 문제없더군요.
배기 장착시 촉매다음에 연결팡프에 촉매덩어리가 걸려있더군요 메추리알만한 크기가....
빼내고 혹시 촉매안을 살펴본바 더이상 없더군요........
123,000 키로주행차량이 ..... 저번 7,8만키로주행의 뭇소 휘발유차량또한 촉매가 일부 깨져있었지요.
연구용차 스쿠프터보또한 12만키로때 중고로구입한바, 그때 배기에 장착시 보니,
깨져 나오려고 용트림하는 촉매가있어, 그후방쪽 촉매는 모두 제거해야했지요,
즉 앞에 있는 촉매만이 온전히 있을뿐이지요......
만일 흡기에 처음부터 싸이크론을 장착했다면 그 완전연소효과에의해
불완전연소로인한 부담도 적어 장시간 아니 영구적으로 촉매를 보호했을것입니다.
흡기에 3개 , 배기에 2개 싸이크론, 그리고 6개 장수프러그 장착하고
고속도로에서도 130키로정도도 잘달리더군요.
공회전상태도 좋았고, 시가지에서 5단을 40키로에서도 무리없더군요.............
그분은 앞서 스타렉스 엘피지에도 여러개 장착, 장수프러그도 장착하신분으로
비장착 초기에는 2단스타트불가였으나 장착후에는 2단출발이 무리없었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