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샤 3.0 경우 종전의 타이어 즉 15인치 알미늄휠에서 16인치 알미늄휠로 바꾸어
비교 높이 즉 지름이 적어도 30미리 큰 타이어를 사용한 주행해본결과
종전 고르지않은 노면에서 차체의 불안했던 좌우흔들림 즉 요잉현상이 현저히 개선되는동시,
가속성도 별 저하없이, 연비도, 소음도 개선됨을 느낌니다.
고찰해보건대 ,
작은 타이어경우 주행 안정성이 나쁜 이유는 노면 충격 즉 상하충격이 상대적으로 크며
차량 진행방향의 저항도 상대적으로 크기에
직접적 주행 저항과 승차감을 저하하는 측면이 있기때문이며,
장지름타이어경우 출력저하가 별로 없는 이유는
싸이크론장착으로인한 출력향상에 기인하며,
혹시 우려되는 제동력또한
싸이크론장착에의한 써지탱크내 진공도 향상으로
휘발유, 엘피지엔진경우 한두 치수지름큰경우 별문제없 다고 여겨집니다.
연비개선측면의 이유는 같은 한바퀴돌때 더많은 거리를가기때문이며,
엔진출력이 보다 더 장기간 타이어에 전달될것으로 판단되며,
고속주행시에도 상대적 낮은 엔진회전이기에 그러합니다.
예를들면 어른이 애들자전거를 탈때 오히려 피로가 더하기에
차라리 엔진출력에 맞는 큰 지름의 타이어가 회전력및 노면 저항도 상대적으로 적고,
타이어변형에 기인하는 구름저항을 줄이며,
따라서 관성주행력 즉 탄력운행을 더할수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출력향상없는 장지름타이어의 적용은 오히려 가속성 저하와,
연비악화및 제동력부족을 가져올수 있음을 부연합니다.
또한 장지름 타이어와 쇽업서버부품과의 간섭과 휠하우스및 내부와의
노면 충격시 간섭여부및 앞타이어경우 방향전환시 간섭여부가
그 크기의 한계를 제한하는 요소이기도합니다.
특히 뒷타이어굴림의 포텐샤경우 뒤타이어 마모로 교환시 더큰 지름으로 장착한바
고속주행시 더 조용하고 연료도 더절약되는듯 적어도 리터당 9~10키로 주행하는군요.
싸이크론이 흡기 및 배기포함 33개 장착되어 배기구에서 물도 많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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