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 키로 주행차, 겉으로보면 잘달릴것만같은 하얀색이다.
주행을 해보니 과연 처음 스타트은 출중했다 그러나 신호등때문에 감속할때마다
속도가 너무빨리 감속되어 결국 가속페달을 자주밟아야하는 불편함이 발견,
오너분도 출력이 별로라고........SM은 부인이타는 차
렉스턴경우는 배기까지 달고있다는데 달아보면 확실히 좋아서 차바꿀때마다 장착한다면서
장착해본사람들만이 안다고...........
2개를 장착하는데 한개는 에어필터 다음 에어프로쎈서 다음에 중간스포퍼를 충분히 활용하여
쎈서에 충격이없도록 조심하여 장착했고, 2차는 호스 중간부에 장착한바,
이는 장착후엔 가속페달보다는 브레이크를 더많이밟게되는 특성과
더더욱 연비개선을 중시해야하는 측면에서 트로틀바디쪽에 공기회전량을 더 많게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
장착후 다시 시운전해보니 장착전보다 확실히 운전이 편해졌다.
아쉬운점이있다면 배기에도 장착하여 고온 개스를 배기 싸이크론에의한 액화작용으로
배기가스 방출력을 증대 결과적으로 흡기증대로 인한 출력개선인바,
인간의 욕심은 끝없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