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전 엔진가동해보니 공회전시 엔진부조가있던바,
싸이크론을 인터쿨러이후에 한개장착후에도 이현상은 여전하기에,
트로틀밸브열어 상하부의 찐득한 기름찌끼 청소하니 안정감이 잡힘,
장착이후엔 와류작용에의해 종합 성능향상은 물론
카본퇴적현상이 덜하기에,
그러한 엔진부조현상도 한결 덜할것으로 판단함니다.
시동꺼지면 핸들도 뻑뻑 제동력또한 저하되어
위험을 초래할수도 있으므로
항상 차량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합니다.
장착 다음날 물어본바 부드럽다며, 추가 장착을 희망하더군요.
외제차라하여 싸이크론 달필요없단 생각은
나는 차를 운전만 할줄 안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탤런트 김수미씨 BMW 급발진사고이후 소복입고 홀로 데모한들 이미 떠난 버스 잡는것이며,
메이커들의 기업이익위주정책을 뒤바꿀 정책도 부재이며,
연소실내 카본퇴적이 급발진원인이며 엔진화재의 원인임을 그누가 알것이며
싸이크론의 강력한 태풍 와류작용이 퇴적 카본청소로 끔직한 사고를 방지함을 그누가 알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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