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운영인

(2007-04-05 16:50:46, Hit : 7191)

http://www.cyclone2.co.kr

10만키로가량 주행한 소나타 EF 장착후 새차이상으로~~~

2개장착했죠.
1차는 에어필터박스 출구 파이프에,
정비소에가면 뺄수도있는데 이유는, 저네들차에 달거나, 뭔지 모르니까.....
빼면 연비개선은 도루묵되는거죠....

2차는 트로틀밸브입구에 장착하는데 그전에 트로틀밸브를 열어 상 하부의 찐득한 카본 청소후에 장착하면 앞으론 덜끼게 됩니다.
밸브를 열어 상부를 휴지로 닦아 보여주니 놀래더군요.....
찐득한 카본오염.... 모든 분사식차량경우 공통적 결함이지요.....

나중에 전화해보니 확달라졌다고......
본인이 잠시 장착전 후의 가속페달과 엔진반응성도
분명 개선이 확인되었듯이........................

예전에 캬브레타방식에 장착했던것이 우리것인지는 몰라도
별 효과를 몰랐다면, 출퇴근시 운행으로는 잘모를수 있지만,
신구형 엔진 모두 하드웨어는 동일하며 싸이크론은 모든차에 효과있읍니다.

△ 체어맨3.2 배기에 싸이크론 장착후~~

▽ 서울시 구로의 큰 병원 외래진료용 1톤 탑차량에 장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