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자동차가 좋아 기아자동차 연구소 입사이래
좋은 디자인을 위해 자동차의 기본에대해 별도 연구도하며,
더좋은 성능과 연비개선과 공해감소위해 착안한 것이
80년대초반 싸이크론과 장수프러그 였고,
지금도 꿈에도 그리는 자동차 디자인부서에 근무,
승용차 디자인을 연구도, 봉고9 마이너첸지도 했고,그러나
정말 원치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1987년 퇴사하고,
싸이크론 미국특허출원도하고,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한인간의 희망사항이 이루어짐은 실로 24년이걸린다니
이젠 이시대와 후대가 절실히 필요로하는
공해감소, 에너지절약, 성능향상과 인간과 기기의 신뢰성확보차원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만이 남았읍니다.
싸이크론과 장수프러그 모두 각기 10여회 이상의 모델 개선을 하여
뒤늦도록 더러 문제를 일으켰던 장수프러그도
이젠 완벽하다고 자부합니다.
그간 당사를 아끼고 당사가 개발한 제품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많은 훌륭한 고객여러분들이 있어 오늘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작고 여러측면에서 한계가있는 이나라에서 때로는 이유없는
어려움도 겪었으나 일찌기 92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섰기에
지금도 자동차역사에서 훨씬 앞선 해외쪽에 대한 기대가 큼니다만,
어찌 좋은 제품을 국내 보급에 외면할 수 있읍니까?
제아무리 흑막의 대기업의 외면과 발길질이 드세도
그들또한 저공해와 절약과 성능의 완벽성을 갈구하는 모든 소비자
의 열망을 거스를 수는 없을것입니다.
앞으로도 제품에대해 많은 아낌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소비자 여러분의 건겅화 행운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발명인 한국제품연구 대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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