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량 큰 엔터프라이즈 3.5, 장착전 엔진이 굼뜨고 뻑뻑했으나,
당사 같은 엔진 싸이크론 10개달린 포텐샤 3.0 가속페달 밟아보더니 이래야하는데라면서,
흡기- 에어플로쎈서 직후 2개, 트로틀밸브가 2개이기에 밸브 전 2개,
배기관 양 촉매다음 2개 장착후 훨씬 가벼워지더군요. ( 총 6개)
그분 예전 캐피탈 캬브레타식때 장착 효과 본이래
소렌토에도 흡기둘 배기1개 장착하고 대단히 만족,
언덕주행도 힘차답니다.
코란도에도 흡기에 5+1장착하여 훨씬 가벼운데
배기에도 달아야겠다고 하시더군요.
떠나가는 엔터프라이즈,
배기관에서 완전연소의 증거인 물을 줄줄 흘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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