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 중고로구입한 카니발 오너분에게 물었죠? 모르는분이라는군요........
금일 전화문의가있었죠. 카니발이 시동이 불가인바 정비소에서는 열선탈거때문이라한다고,
싸이크론 장착시 뗀 열선을 다시달아야하나하며~~~
낮에 잠시 시동걸고 2시간후 다시걸어본바 않걸린다고...
약 5분후엔 다시 시동걸릴것이라말한바 역시 재시동걸린다더군요......
15만키로정도 주행한 중고차, 산지 500키로 주행한바,
원래그랬는지 궁금도하여 전차주와의 관계를 물어봤죠......
시동꺼짐 불발원인은 냉각수온쎈서가 고장이나면, 커먼레일 분사식경우는 연료를 증량분사하기에, 또한
터보인터쿨러의 터보를 엔진오일로 윤활시키는데 일부 오일이 다량 연소실로 혼입되면, 그또한 시동불안정상태가 될수도 있더군요.......
그차도 기계식 분사펌프가아닌 커먼레일방식이기에 냉각수온쎈서 (WTS)를 교환권유했고,
기름새는것은 리프트올려 새는곳 볼트조이도록 조언했읍니다.
카니발 열선은 싸이크론의 와류를 죽이기에, 분해 탈거하죠.....싸이크론에의한 공기연료 혼합작용은 시동성도 좋게하기에..........
오너분은 엑쎈트에 싸이크론을 흡기에 장착후에도, 나중에 배기에도 장착후 좋은 성능을 알았답니다.
매연걱정을 많이하시더니 완전연소기능의 싸이크론을 흡기에 4개 이후 1주일후 배기에장착한지 1달정도 되었읍니다.....
|
|
